1000조각 직소퍼즐 과 저렴한 직소퍼즐용 액자
직소 퍼즐
직소 퍼즐은 여러 가지 작고, 보통 이상하게 생긴, 서로 연결 가능한 여러 조각들로 조립한 것으로 각 조각들은 대개 어떤 그림의 부분을 나타낸다. 그래서 완성 후에 직소 퍼즐은 전체 그림을 나타낸다. 어떤 종류는 퍼즐이 완성되면 원형의 구조를 가지게 되며, 광학적인 환상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직소 퍼즐의 이름은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린 후 실톱(jigsaw)으로 잘라내어 퍼즐을 만들었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상업용 직소 퍼즐은 런던의 지도제작자인 존 스필스버리(John Spilsbury)에 의해 1760년[1]에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이후 지금까지 보통 판지를 이용하여 제작된다.
직소 퍼즐 상에 그려지는 일반적인 그림은 자연이나 건축 혹은 패턴 형태이다. 성이나 산도 전통적으로 선호되는 주제이다. 어떤 그림이던 간에 직소 퍼즐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개인 사진을 퍼즐로 만드는 서비스를 제작하는 회사도 존재한다. 완성한 퍼즐은 창작품들처럼 벽에 장식하기도 한다.
위키백과 검색 해 본 결과 입니다.
직소퍼즐 유래를 저도 처음 알았네요.. 실톱(Jigsaw) 에서 유래 되어서 지그소(직소)퍼즐이라고 하는군요.
1000 피스 조각 맞추기 직소퍼즐 입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1000 피스 직소퍼즐은 최근이고
Gloomy Sunday 직소퍼즐은 맞춘지 조금 지난 퍼즐입니다.
두개 함께 올려 보아요.
빨강, 검정, 살구색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조각 맞춤 했습니다.
머리도 나쁘고 처음이라 꽤 오랜 시간 들였습니다.
완성 됐을때 뿌듯함.. 아.. 그렇지만 지금 Gloomy Sunday 직소 퍼즐의 행방은 알수가 없어요
언제 어디서 없어졌는지 기억도 못 하겠네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입니다.
제일 쉬운 테두리 부분..
난감 합니다. 대부분 하늘색 계열..
블랙 계열을 먼저 맞추고,, 노랑 색상도 먼저 맞추고..
여기서 부터 그 색이 그색.. ㅠㅠ
힘들어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1000피스 직소 퍼즐은 추후에 액자도 구입 하였습니다.
고급 액자는 아니고 퍼즐 파는 싸이트에서 저렴하게 구입 한 액자 입니다.
그래도 벽에 걸어두면 그렇게 싼티는 안나요.
저렴하다 보니 그림을 덮는 부분이 유리가 아닙니다.
사진상으로 표가 안나는 것 같은데 유리가 아니라 투명 플라스틱 같은 재질입니다.
벽에 걸어두면 다들 저렴한 액자인지 모르더군요..
심지어 1000조각 직소 퍼즐인것도 잘 알아채지 못합니다.
(알고 보면 그냥 딱 보면 조각인데.. 의외로 모르더라구요)
액자 퍼즐 포함 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나름 괜찮아요
걱정했었는데 조각 사이 틈도 없구요 아주 딱딱 들어 맞습니다.
뭔가 삐뚤다 싶으면 잘못된 조각을 맞춘거라 보면 됩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그림 선택 잘 하세요..
너무 같은 색상 계열의 그림은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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