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마리우스 스툴 (IKEA MARIUS)

이케아 간이의자 MARIUS 스툴

깔끔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많은 이케아 제품 하나 소개 해 볼께요

보조 의자로 사용 가능한 이케아 의자 마리우스 스툴 입니다..

이케아 마리우스 스툴 색상은 적,흑,백 세 종류인것 같아요.

종류별로 하나씩 구입 했습니다.

이케아 매장에서의 가격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으로 구입한 MARIUS 가격 정말 저렵합니다.

하지만 배송비가 더 크다는 함정은 있어요

.

이케아 제품 최대의 단점. 직접 조립이 필요 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마리우스 보조의자 조립 걱정은 끝..

설명서 없이도 누구나 조립 가능합니다.

다만 몽키스패너가 잠깐 필요합니다.  십자 드라이버야 다들 구비 하고 있겠죠..

ㄷ 자 모양 다리 두개 겹쳐서 몽키로 조여주고...

둥근 플라스틱 받침대 네군데 나사만 조여 주면 끝입니다.

100Kg 까지 견딘다고 되어 있지만 사람이 올라가는건 위험 합니다.

플라스틱 받침대 전체적으로 힘을 받아야지 철제 사이부분에만 힘이 집중 되는건 위험해요

그래서 발을 딛고 올라서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너무 바깥쪽으로 걸터 앉았을때 플라스틱이 휘청거리는 느낌입니다.

장시간 사용이 아닌, 간이의자, 보조의자로 사용하기에는 큰 무리 없는 제품입니다.

세가지 색상이 모두 선명하고 깨끗하게 잘 빠졌어요 

간이의자 답게 하나의 공간으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케아 HELMER 6단 서랍장 색상과도 똑같네요.

샤오미 가습기 올려둔 사진입니다.

그냥 선반으로의 활용도 괜찮네요

가격 저렴한 이케아 보조의자  MARIUS 스툴 이었습니다.